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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전공하고 UNESCO 인턴 생활을 하면서 배움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후원으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소외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통로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리고 한동대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되도록 많은 학생들과 서로의 꿈을 나누며 격려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저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학을 정착시키는 정직한 학자이자, 세상을 변화시킬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 후에는 어려운 이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경제, 사회복지 정책을 만드는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제 꿈은 마태복음 25장 40절을 마음에 품고 전 세계의 작은 자들을 주님 대하듯 섬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