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교회의 참된 성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것이 저의 제일된 꿈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는가 보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전공하는 법을 통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고 사회 속에서 가장 소외 받는 이웃들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제 비전은 급변하는 IT분야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비추는 것입니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못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는 사람들만큼이나, 제 주위에는 복음을 들을 기회가 있음에도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 믿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 삶에서의 하나님의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상담자와 치유자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 비전은 가난으로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죽어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소리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저는 언론을 통한 국제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제 모습이지만 한동에서 아름답게 연단되어 작지만 아름다운 빛으로 쓰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