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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9.28   |   조회: 597

(사진) 제13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기념 촬영

(왼쪽부터 이희언 지도교수, 김동혁, 김홍주, 배승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국제법률대학원 김홍주, 배승환, 김동혁씨가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3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국제법 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국제적십자위원회(총재 피터 마우러)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가 공동 주최하고 법무부, 외교부, 국방부 후원으로 전시와 유사한 무력 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적(Humanitarian) 문제에 대한 법 적용을 놓고 법률적 접근과 논쟁을 통해 인도법(Humanitarian Law)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우승팀은 특전으로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모의재판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 팀원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김홍주(26·여)씨는 “학교를 대표해 뜻깊은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과 응원을 보내주신 지도교수님, 선배들 등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팀을 지도한 이희언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구두 변론 수업을 기초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한동대 학부생 팀이 차지했다. 준우승 팀원인 한동대 법학부 문다연(24·여)씨는 “교수님들과 국재모의재판학회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미국식 로스쿨 교육과정을 토대로 미국법과 국제법 강의를 진행하는 등 국내 유일 미국식 로스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의 약 72%(509명)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 국내ㆍ외 법률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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