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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네팔에서 ‘제2회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 열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6.12.26   |   조회: 1848

(사진1)워크숍 참가자 단체 기념 사진

(사진1)워크숍 참가자 단체 기념 사진

 

- 3박 4일간 지역사회 대상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할 기회 제공 

- 참가자들이 스스로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하여 창업할 기회 부여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동안 지역사회 대상 ‘제2회 적정기술기반 기업가정신 워크숍(Appropriate Technology-based Entrepreneurship Training)’을 실시했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한동대학교가 주관하는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Nepal Innovation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Center, NITEC) 사업에서 수행하는 워크숍으로서 대학생·현지민의 적정기술 기반 창업 및 마을 기업 보급을 통한 네팔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워크숍에서 발굴된 사업 아이템에 필요한 기술은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에서 현지 대학의 연구 인력 및 월드프렌즈코리아-과학기술지원단(WFK-TPC)과 협력하여 개발한다.

(사진2)각 팀별 발표 장면

(사진2)각 팀별 발표 장면

 

워크숍의 강의는 한국의 경제성장, 기업가 정신과 세계관, 네팔의 사업 환경, 공동체 사업과 기술, 디자인 구상, 사업 개발, 시장 조사, 사업 설계 및 계획 등으로 구성했다. 한동대, 네팔 Ashoka fellow, 네팔 중앙은행 이사 등 국내·외 기관의 관련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사회 리더, 국제원조기구 기아대책 직원, 네팔 새마을 운동 훈련생 등 네팔 내 총 6개 지역에서 40명의 네팔 현지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총 7팀으로 나눠 ▲ 네팔 특유 식물 열매 가공 ▲ 농산물 수확 및 가공 개발 사업 ▲ 퓨어 분유 가공 사업 ▲ 양식업 개발 사업 ▲ 학교 및 가옥의 단열 시스템 사업 ▲ 계란 유통 사업 ▲ 유기질 천연 비료 및 농약 사업 등의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NITEC는 이 중 사업 타당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정해 제품 개발 및 사업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3)시상식 장면

(사진3)시상식 장면

 

한편, 지난 4월에 열린 제1회 워크숍에는 모두 23명의 지역사회주민이 참여해, 총 7개의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고, NITEC는 사업성 평가를 통해 건조식품, 대나무 바구니 사업을 최종 선정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센터장 한윤식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개도국 과학기술지원기관협력사업, 글로벌 해외전공봉사 사업,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 설계 아카데미,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 설계 경진대회,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 네팔혁신기술거점센터(NITEC)사업 등 적정기술을 통한 개도국 지원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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