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피추천인은 지난 18년간 한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산 분야 학부생들을 지도하여 학부생과 공저로 논문 50여 편 발표하고 SCOPUS 등재 논문 6편을 학부생이 게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부생과 공동으로 특허를 10여건 출원하였으며, 학부생들이 지능형로봇경진대회에서 전국 1등의 결실을 맺도록 하였으며, 기업의 애로기술 다수를 학부생들을 지도하여 해결하였을 뿐 아니라 공학교육인증제를 지역 대학에 도입하고 인증 평가단장을 4년간 역임하는 등 학부중심 글로벌 명품 SW교육을 하는데 적극 기여하고 이러한 교육의 노하우를 다수의 논문으로 출간하고 발표하여 소프트웨어 분야 학부교육 발전에 기여함.

학부장, 학생생활지도위원 등을 역임하며 학생들의 학업 외에도 인생의 선배로서 학생들의 미래와 삶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지도하였을 뿐 아니라 학부에서의 인성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제3세계에 확장시키는 일에도 앞장서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대학들과 협력하여 학생지도에 기여함.

현재 팀교수로 FGBS 지도, 한동포럼지도교수, 학생 한동명예제도 지도교수, 교수명예제도위원장, 한동문화회복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한동의 문화 바로 세우기 운동을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음.

학교의 링크 사업 부단장 역임, 국제화사업 위원 및 국제어문학부장으로 학부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고, 에이스 사업 및 프라임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한동신문사 주간교수로 학교의 올바른 언론의 발전을 위해 학생기자 지도에 기여함. 한국번역학회장으로서 한국 번역학의 발전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번역기 등의 발전에 앞장 서고 있음.

포항침례교회의 협동목사로서 매주 설교, 매 학기 새신자 성경공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포항극동방송국에서 2016년 10월부터 매주 월요일 7시부터 8시까지 김영보 PD와 아침 큐티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함.

2000년 교육대학원 상담전공, 2004년 상담대학원, 2014년 일반대학원을 설립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상담기회를 제공하였고, 2003년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를 설립하여 졸업생들이 국내외적,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함. 또한 최근 기빙트리, 코칭네이버스를 통해 한동대학생들이 지역사회아동들에게도 재능기부를 하도록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