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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배워서 남 주자'...세계 곳곳 현장에서 프로젝트 통해 익혀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3.05.17   |   조회: 237

(사진 1) 인도 비하르주 낙타섬 수질개선 프로젝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88%),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82.7%)’,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74.6%)’가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결국 ‘내가 잘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배워서 남주자”고 가르치는 대학교가 있다.

 

성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온 학생들에게 한동대학교는 새로운 성공의 공식으로 도전한다. 그건 바로 ‘배워서 남주는 것’. 한동의 학생들은 스스로의 문제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세상을 보고 필요를 찾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학생들이 배우는 전공지식은 세계의 도처에서 겪는 어려움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도구다. 한동대에서는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전공지식”을 들고 세상에 나가라고 한다. 

 

(생략)

 

* 위의 내용은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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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 주자'...세계 곳곳 현장에서 프로젝트 통해 익혀 - 국민일보(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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