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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영성·공동체·융합' 교육... 내일을 여는 창의적 인재 키워
작성자: 대외협력   |   작성일: 2023.05.16   |   조회: 284

(사진1) 무감독 양심 시험

 

 

시험 감독관이 없는 강의실. 한동대학교는 1995년 개교이래 지금까지 무감독 양심시험을 실시해 왔다. 학생들은 대신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정직하게 시험에 임할 것을 약속하는 서명을 한다. 한동대학교에는 한동명예제도(Handong Honor Code)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동의 구성원으로서 명예롭게 행동할 것을 서약한다. 이 제도는 한동대 학생들이 아무도 보지 않을 때에도 양심에 따라 정직하게 행동하게 하는 힘이다. 한동대학교에는 4,000원 식사를 100원에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아무나 이용하지 않는다. 정직한 양심에 따라 100원 페이를 선택한다.

 

(생략)

 

* 위의 내용은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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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공동체·융합’ 교육… 내일을 여는 창의적 인재 키워 - 국민일보(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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