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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복음에 빚진 자 모여 배워서 남 주는 ‘섬김의 교육’을 펴다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3.05.03   |   조회: 409

(사진) 현동홀 4층 기도실 액자

(사진1) 현동홀 4층 기도실 액자

 

 

한동대학교에 가면 인상 깊은 장소가 있다. 본관(현동홀) 4층에 위치한 기도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액자에 커다랗게 붓글씨가 쓰여져 있다. “나는 빚진자라”. 그 어느 대학이 사람을 빚쟁이로 고백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써 붙이기까지 하는 걸까. 아이러니하게도 한동대학교의 초대총장이었던 故 김영길 박사의 평생 숙원은 이 곳에 오는 모든 이를 빚진 자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빚진 자, 그 빚을 마음에 품고 전세계로 나아가 배운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아낌없이 쓰는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것, 이것이 바로 28년전 한동대학교가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 오직 비전으로 포항 땅에 세워진 이유였다. 이 놀라운 비전에 한국교회와 4만 2천명의 후원자들이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화답했다.

 

(이하 생략)

 

 

* 위의 내용은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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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 자 모여 배워서 남 주는 ‘섬김의 교육’을 펴다" - 국민일보(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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