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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위로! 우리는 아래로! GOD’S FELLOWS!! Wassup! 힙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갓스펠로우입니다.
자신만의 묵상을 작사-작곡으로 녹여낸 곡으로 스트릿 공연, 자체 공연, 축제 공연 등 여러 무대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또한 2년 동안 MNT소속 동아리로서 여름-겨울에는 단기 선교를 나가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God goes up. We go down. GOD’S FELLOWS! |
안녕하세요! 1995년 한동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시작된 역사 깊은 연극 동아리 ‘꾼들’입니다.
꾼들은, 나라는 틀을 깨고 하나의 캐릭터를 생생히 표현하는 연출과 배우팀, 의상 컨셉뿐 아니라 무대의 구조, 색, 조명, 음향까지 만드는 무대팀, 포스터, 티켓 디자인과 영상 제작부터 배우들의 메이크업과 헤어까지 구상하는 미술팀, 그리고 시드머니, 리크루팅, 한동대 내외로 꾼들의 모든 연극 과정과 이야기를 전하는 홍보마케팅팀이 있습니다.
꾼들은 이런 다양한 팀들이 하나가 되어 연극을 만들어갑니다. 저희는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과정에서 진정한 팀워크를 발휘합니다.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꾼들은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독특하고 감동적인 연극을 만들어냅니다. 한계에 맞닥뜨렸을 때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가며 내면의 성장을 느끼고,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가 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꾼들’입니다.
당신은 어떤 ‘꾼’인가요? 다양한 꾼들끼리 모여있는 <꾼들>과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두나미스는 1995년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동아리며, 남성중창만의 웅장하고 역동적인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동아리입니다. 중창뿐만 아니라 아카펠라, 흑인영가, ccm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축제에서 동아리 공연과 1년에 한번 ‘두나미스 콘서트’를 하며 두나미스만의 역동성과 창의성으로 감동과 은혜뿐 아니라 재미까지 있는 공연을 보여드립니다.
매주 2번의 정모를 통해 함께 연습하고 찬양하며 교제를 나눕니다. 2년의 실무 기간이 필수입니다. 두나미스에 들어와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멋지고 소중한 친구들과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두나미스의 찬양을 끊임없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매년 반주로 두나미스를 섬겨주시는 두나미스의 보석 ‘반주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레버리(Reverie)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정식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기타동아리입니다. 매년 1학기에는 라이브 카페, 2학기에는 동아리 자체 공연을 주최하고, 방학에는 합숙을 통해, 다음학기와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정모를 통해 교제를 나누고 기타연습을 하고 있으며, 필수학기는 2년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기타 실력을 크게 보지 않습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기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기타를 치고 연주하며, 친목을 나눕니다. 열정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레버리(Reverie) 입니다!! |
리퀴드는 1995년도부터 활동하였으며 길거리 공연, 자체 공연, 학교 축제 등의 행사를 통해 한동인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있으며, MNT(Mission aNd Talent)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매년 겨울방학에 태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나 음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는 동아리 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의 정기모임과 기도모임 등이 있으며, MNT라는 단체에 소속되어있어 매년 겨울방학에 태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1년간의 훈련기수 기간을 거쳐 활동기수가 되며, 2년간의 활동기간이 필수입니다. 리퀴드는 단순히 음악만을 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서로의 신앙과 삶을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에 대한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PLAY MiRACLE!
미르(MiR)는 1995년 개교와 함께 시작된 한동대학교 유일 락樂밴드 동아리 입니다. 미르의 락은 바로 즐길 樂! 락, R&B, 힙합, 발라드, 메탈, 재즈, 인디, 애니메이션 OST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미르의 필수 학기는 3학기이며, 일주일에 1회 ‘매주 수요일 8시’에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곡에 따라, 혹은 각 학번 기수별로 밴드를 꾸려 연습을 진행하며 1학기에는 야외에서 진행하는 스트릿 공연, 2학기에는 학관 공연장에서 자체 공연을 진행합니다. 그 외에도 커버 영상 촬영, 학교 축제 공연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수와 무관하게 모두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 같은 취미를 가진 동기와 선후배들, 낭만 넘치는 20대 청춘의 순간들이 함께하는 미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한동인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
예수님의 수어동아리 소울은 ‘소리 없이 울리는’, ‘Sign Of Unlimited Love’의 뜻을 가진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동대 유일의 수어 동아리 입니다. 소울은 1998년 농아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자 하는 한동의 선배들이 포항제일교회 농아부에 출석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수어를 사용하여 농아인분들에게 한글을 알려드리고, 농아인 자녀들에게 학업적 멘토가 되어 학업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수어 교육으로 아이들이 수어와 농아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가치를 전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외적으로 수화공연, 수화제 활동을 통해 청인들에게 농인에 대해 알리며 농아인과 건청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농아인에게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하는 달란트를 주셨고, 건청인에게는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서로 다를 뿐, 어느 것도 잘못된 달란트가 아닙니다. 소울은 서로의 달란트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동아리입니다. 손짓 몸짓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기쁨, 차별 없이 소외된 이들을 돌보시는 예수님의 동일한 사랑. 소울을 통해 느꼈던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1997년 9월, 연극으로 예배 드리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어메이징 스토리'라는 동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스는 연극 드림이 기쁨된다는 슬로건 아래 연극의 내용 뿐만 아니라 연극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예배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998년 제 1회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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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 하고 funky 한 음악에 퐁-당 빠지고 싶은 분들, 다양한 장르를 색다르게 커버해보고 싶은 분들, 자유롭게 소통하며 우리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
즉새두는?
즉새두는?
즉새두는?
즉새두는? 자신의 색깔과 끼를 표현하고 싶은 분들, 음악을 진정 즐길 줄 아는 분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즉새두로 오세요!! |
피치파이프란 아카펠라를 시작할 때 첫 음을 맞춰주는 절대 음을 내는 악기입니다. 저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절대 음에 맞춰 노래를 하듯이 저희의 삶도 하나님의 절대 기준을 따라 살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치파이프는 한동대학교의 개교 시기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학교의 공식적인 행사 참여는 물론, 각 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아카펠라로 찬양하는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매시간 예배로 시작하여 아카펠라 연습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카펠라라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며 모든 구성원들이 연합하여 하나된 교회로 세워져 가는 것이 저희가 아카펠라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입니다. 또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사랑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피치파이프 활동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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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장 30절]
한국무용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동아리, 하향입니다!
첫째, 하향은 '선교'하는 동아리 입니다.
둘째, 하향은 '공연'하는 동아리 입니다.
셋째, 하향은 '기독교' 동아리 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동아리, 여기는 하향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동대학교와 포항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한동대학교 응원단 입니다. 저희 한동대학교 응원단은 ‘액션 치어리딩’으로 매년 사랑의마라톤, 한동컵 등 학교 주요 행사의 공연을 섬기며 다양한 자리에서 한동인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항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포항지역사회를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 ‘리턴즈’와 같은 곡으로 무대를 구성하여 웅장하고 활기찬 무대를 연출합니다.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등과 같은 가사를 통해 지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항상 한동인들의 마음 속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응원단은 외모가 출중하고 실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야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오직 ‘개인의 열정과 노력’만을 고려하여 응원 단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이 모여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서로 협력하며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한동대학교 응원단’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완성하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하나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뛰어넘어, 당신의 삶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한동대학교 응원단과 함께 한동인들을 응원하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Handong God's Philharmonic Orchestra는 관악동아리 Winds 와 현악동아리 Soloists가 합쳐 학생지원팀과 협력하여 2012년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교내 유일한 교향악단입니다.
매 학기 자체적으로 공연과 버스킹을, 2학기 말에는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OST,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악기로 함께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갑니다. 한동 오케스트라에서는 서로 다른 악기와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 안에서 음악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화합하여 곡을 완성해 나가는 성취감과 조화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물놀이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아리, 하나님의 군악대 ‘한풍’입니다. 저희는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 150편 3절)’ 주제 말씀을 항상 생각하며 우리의 소리와 우리의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아리입니다.
한풍의 대표 컨텐츠인 웃다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으로 구성된 사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찬양하는 군악대로서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웃다리 외에도 열두발, 버나, 북춤, 장구놀이, 판굿 등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매년 정기 공연을 여는 공연 동아리입니다. 또한, MNT 소속 단체로서 겨울방학에는 1년동안 연습했던 컨텐츠들을 가지고 태국으로 사역을 나갑니다. 한국 전통 악기도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복된 일인지 저희뿐만 아니라 공연을 보는 모든 사람이 알고 함께 즐기길 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한풍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유튜브에 ‘한풍’이라고 검색해서 다양한 공연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한동. 어미션. 힙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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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고 워십하고 선교하는 공연동아리이자 신앙공동체 지오(Great Order)입니다!
지오는 필수학기 4학기를 가지며, 매주 월, 목 저녁 8-10시에 모여 예배로 시작하여 워십 댄스 티칭과 강의 듣기 등의 활동을 하는 한동대 유일 워십 댄스 동아리입니다. 학기 중에 자체적으로 선교를 준비하여 여름, 겨울 방학에 국내 및 해외로 복음을 들고 나아갑니다. 저희는 예수님의 '지상대명령(Great Order)'을 열방으로 행하는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중보하며 워십을 준비합니다.
지오는 '가족'이라는 특별한 제도가 있습니다. 지오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동역자를 만나고, 우리의 하나됨을 훈련해주는 제도입니다.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함께 온몸으로 찬양하며 높이고, 예배와 선교 사역의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춤 실력과 상관없이, 온몸을 도구로 삼아 워십으로 복음을 전할 마음만 지니고 있다면 누구나 지오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MIC는 Motion In Christ의 약자로 한동대 학생들로 구성된 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청소년 사역단체입니다. 주로 힙합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힙합뿐만 아니라 왁킹, 걸스힙합, 락킹, 하우스, 크럼프, 댄스홀, 얼반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MIC는 1996년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학기 중 축제 및 스트릿 공연을 진행하고 컨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대구, 부산 등 전국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MIC는 MNT(mission and talent) 소속단체로서 겨울방학에는 태국으로 문화사역을 이어나갑니다.
MIC는 필수 4학기제로 운영되며, 매주 정기 모임을 가져 예배와 연습을 진행하고 다양한 공동체활동을 진행합니다.
혹시 다양한 장르의 춤을 통해 사역하는 것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춤을 한번도 춰보지 않았어도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사역에 동참해 주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주님안에 하나가 되어 저희의 가장 아름다울 청춘의 시간을 매우 값지게 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
We NEO, We are NEO
매주 월요일 7시 정기모임, 도란도란 모여 회의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일상과 요즘 쓰는 곡들을 나눕니다. 작사도 작곡도 안 되는 것 같을 때, 동기나 선배의 멜로디 한 구절에 기억하지 못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한답니다. 학기를 거듭할수록 다루는 악기와 가진 음색, 음악색깔이 모두 다른 NEO는 서로에게 좋은 음악친구가 되어갑니다. 꼭 정기모임 때가 아니어도 기타 한 대, 젖지 않은 바닥만 있다면 파티원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랍니다.
남들이 다 부르는 곡을 따라 부르는 게 지겹지는 않으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레나데를 선물하고 싶지는 않나요? 혹, 그리운 사람과의 추억만 떠올리면 생각나는 문구라도? NEO에서 대학 캠퍼스를 누리는 20대의 생기 넘치는 당신을 음악으로 남겨보세요. |
Zizzy는 이름처럼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한동인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춤에 관심이 있거나 수많은 한동인의 앞에서 뜨거운 환호를 즐기고 싶은 한동인이라면 그대는 지원 자격이 충분합니다!
Zizzy는 1995년, 한동대학교 설립과 함께 창설되어 현재까지 활동 중입니다. 유일하게 K-pop 장르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동아리입니다. 필수학기는 4학기로 학기별로 스트릿 공연과 Zizzy 자체 공연 이외에도 축제, 한스트, 학부합창대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pop 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춤을 추고 싶으신가요? 재능 있는 분은 물론, 춤에 대한 열정으로 더 성장하고 싶은 분, 넘치는 끼로 자신을 뽐내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