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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우즈벡 국립경영대학원에서 공동교육과정 시행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1.16   |   조회: 1343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국립경영대학원(Republican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에서 국영 기업 공무원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에는 한동대 이종철, 지범하, 안진원 교수와 건국대학교 김용재 교수가 참여해 ‘Joint Workshop on Academic Excellence’라는 주제로 특강, 논문지도 및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본 공동교육과정은 시장 경제로 전환한 경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 관점과 문제 해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한동대는 또한 국립경영대학원 Rustam Abduraupov 원장과 회의를 통해 현재까지 양교 교류·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우즈벡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Abduraupov 원장은 2019년도까지 공동교육과정 진행 과정과 2020년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속해서 친밀하고 전문적인 교류·협력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한동대학교의 강점인 국제적인 시야를 제공하고 교수진들의 지혜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우즈벡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진1) 국립경영대학원 Rustam Abduraupov와 협력 협의

(사진1) 국립경영대학원 Rustam Abduraupov와 협력 협의

 

특별히 지범하 교수는 “연간 2회씩 우즈벡을 방문하며 전문가 파견, 국제 컨퍼런스 개최, 특강 및 워크숍 진행 등 우즈벡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우즈벡의 인재들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우즈벡의 혁신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함양과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사진2) 국립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술적 수월성을 위한 워크숍

(사진2) 국립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술적 수월성을 위한 워크숍

 

이번 공동교육과정에 참가한 대학원생 Nurim Berdimuratov 씨는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우즈벡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관련된 문제 해결 역량에 대해 배웠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우즈벡이 넘어야 할 장벽들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우즈벡 금융기관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는 Sherail Umarov 씨는 “공동교육과정은 매우 유익하였으며, 배운 지식을 우즈벡 경제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은 선진국 대학이 개발도상국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개도국 대학 교육 및 연구 기관을 지원, 지식 격차를 줄이고 개도국의 자립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 유네스코에 의해 창설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한동대학교가 2007년 최초의 유니트윈 주관 대학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한동대는 국내 최초 OECD 인턴 파견 대학 지정(2008), UN ACADEMIC IMPACT 주관 대학 지정(2011), UN 기탁 도서관 운영 대학 지정(2014), UN NGO 회의 주관 대학(2016),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IGE) 개원(2019) 등 국제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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