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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자작자동차동아리,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기술아이디어 동상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8.27   |   조회: 578

한동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지원하는 자작자동차(AMG)동아리가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 2019 KSAE 자작자동차대회에서 기술아이디어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1) 한동대 자작자동차(AMG)동아리가가 자작자동차대회 시작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군산 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2개 대학 195팀이 출전했다.

 

AMG 동아리는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재학생 11명과 졸업생 멘토 1명으로 출전, 3기 자작 전기 자동차를 제작해 준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AMG 동아리는 차체 크기를 줄이고 컴퓨터 해석에 기반한 차량 설계를 구현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한 팀에게 주어지는 기술아이디어 상을 수상했다.

 

(사진2) 자작자동차대회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자작자동차대회 전기차 부문에 출전한 한동대는 2017년과 2018년 포스코 제작 마그네슘 합금의 차체 프레임 활용으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이번 해 울트라 커패시터를 활용한 배터리 성능 향상 아이디어로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AMG 동아리는 교내 기계 제작소가 협소해 학교 인근의 캠핑카 수리업체 STC (주)개발 공장동을 활용하면서 박정근 대표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AMG 동아리 지도 교수인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이종선 교수는 “학생들이 학기 중에는 캡스톤설계를 수행하면서 차량을 설계하고 방학 두 달 동안 동아리 캠프를 통해 차 제작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체험하는 기계가공기술, 기계역학 소프트웨어 활용법, 현장의 인력들과 소통하며 배운 노하우는 대학 교과 과정 교육만으로는 얻기 힘든 값진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과거 두 대회와 달리 차량의 주요 파손 없이 빠른 랩타임으로 끝까지 완주하여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내년에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최적의 운전 방법을 찾아 운전자를 충분히 훈련하면 최종 네 팀이 겨루는 결승 진출도 바라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한동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지원으로 차량 제작 및 대회 참가가 가능했다며 사업단과 교육부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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